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6
KT는 경영연구소 주관으로 18일부터 이틀간 해외 주요 사업자가 참여하는 ‘차세대 통신망 환경에서의 접속제도’에 관한 포럼을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중수 KT사장은 “이번 행사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실현하는 데 가장 어려운 난관인 사업자간의 접속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세계적인 주요 사업자가 힘을 맞대어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