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 영결식 입력2006.04.03 06:05 수정2006.04.03 0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 정순영 성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있었습니다. 정 명예회장의 영결식에는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과 정몽준 의원 등 정씨 일가 2세대들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장지는 경기 광주시 도척면 유정리 선산입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통업계 '연말 특수 살리기' 총력전 유통·외식·여행업계가 정국 불안으로 꺼져가던 연말 특수를 살리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비상계엄 선포 이후 급랭한 소비심리가 일부 회복될 것으로 보고 대규모 마케팅에... 2 제주삼다수, 수출 15배로 늘린다 국내 1위 생수 브랜드인 제주삼다수가 동남아시아, 중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7년 제주 조천읍 생수 공장에 짓고 있는 여섯 번째 생산 라인(L6)이 준공되면 수출량이 지금의 15배까... 3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할수록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전반에 미칠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한국은행의 진단이 나왔다. 2004년 3월, 2016년 12월 두 차례의 탄핵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