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발 유동성의 '脫 이머징마켓' 우려감이 과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17일 CJ투자증권은 현 장세의 위험은 인플레로 인한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및 시장금리 상승 지속이 글로벌 유동성을 위축시킬 것이란 우려감과 둘째로 그같은 유동성 축소가 미국등 세계경기의 회복을 지연시킬 것이란 불안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4분기 중반이후 진행될 카트리나 복구투자로 인해 미국 경기선행지수의 반등이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유동성의 脫 이머징마켓 논리는 곧 '脫 중국 모멘텀'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진단하고 미국대비 중국경기의 매력도가 가까운 미래 급락하는 상황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당분간 시장은 이러한 불안감과 논쟁으로 인해 조정국면에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경기지표의 회복이 가시화되는 4분기 중반 이후부터 다시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그 때쯤 미국 증시는 안도랠리를 보여줄 것으로 예측. 섹터 전략은 분기초 내수 경기방어 중심에서 수출 경기민감 중심으로 서서히 전환할 것을 조언했다. 10월의 유망주로 고려아연,제일모직,프롬써어티,하이트맥주,현대모비스,CJ인터넷,LG마이크론,SK텔레콤을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