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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大 투자펀드 고수 영입‥260억달러 기부금 운용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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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하버드대가 260억달러 규모의 기금 관리를 위해 이머징 마켓 채권 전문가를 영입했다. 하버드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고정수입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해온 세계 최대 채권펀드 '핌코'(PIMCO)의 모하메드 엘-에리안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직에 지원했다가 로드리고 라토 전 스페인 재무장관에게 밀렸던 엘-에리안 전무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 잭 마이어 사장의 뒤를 이어 259억달러에 달하는 하버드대의 기부금을 관리한다. 마이어 사장은 1990년 취임 당시 50억달러 규모이던 기부금 규모를 259억달러로 늘리는 수완을 발휘했으나 일부 졸업생들로부터 월급과 보너스를 너무 많이 받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그러나 하버드대의 존 롱브레이크 대변인은 "엘-에리안의 보수는 잭 마이어 전 사장과 비슷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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