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낭자들이 오는 14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팜데저트 빅혼골프장에서 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골프 여제 소렌스탐에 도전장을 냈다. 사진은 13일 새벽(한국시간) 이 골프장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에서 소렌스탐과 한국 낭자들이 티샷을 하고 있는 모습.


소렌스탐(좌), 김주연(우측 상단 왼쪽), 박지은(우측 상단 우), 위성미(우측 가운데), 장 정(우측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