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USB증권은 서울반도체 3분기 순익에 대해 전기대비 17% 성장한 58억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이 고객 기반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고 삼성전자와 삼성SDI내 점유율도 30~40%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목표주가 3만4000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