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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업계, 중고차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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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 시장 성장으로 중고 수입차 시장도 확대되면서 수입차 업체들이 중고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오는 15일 서울 양재동 오토갤러리에 중고차 전용 전시장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Premium Selection)을 오픈한다. 중고차 30대를 전시할 수 있는 1천평 규모의 이 전시장은 정밀점검을 통과한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미니(MINI) 차량을 판매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 판매원인 한불모터스도 지난 7월 양재동 오토갤러리 내에 푸조 중고차 전시장을 개장하고 인증 중고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120평 규모의 푸조 중고차 전시장은 안전 점검 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을 판매하며 온라인 사이트(www.peugeot-usedcar.com)를 함께 운영,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스포츠카 포르셰의 공식 수입 판매원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도 지난 6월부터 대치동 전시장 2층에 중고차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해 전세계적으로 운영되는 '포르셰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사장은 "중고차 인증 프로그램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고객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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