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코스닥 60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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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의 연중 신고가행진이 계속되며 600선마저 돌파했는데요.
강기수기자 전화연결해 코스닥 급등 배경 및 앞으로 전략 들어보겠습니다.
코스닥지수가 지난 8월말 492를 저점으로 가파르게 올라 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02년 8월 이후 처음인데요
코스닥시장은 올들어 지난 8월까지 유가증권시장에 비해 상승률이 뒤처져지며 부진했지만 9월 이후 상승률은 19%를 넘어 거래소의 12% 상승률를 앞서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 강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와 바이오주들의 급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8일연속 순매수하며 1840억원이상 사들였고 오늘까지 순매수기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관또한 이달들어 1,600억원이상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났던 바이오관련주들의 주가회복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코미팜은 연중 신고가를 다시 돌파했고, 지난 8월 3만원대로 추락했던 메디포스트가 7만원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고요, 이밖에 이지바이오, 산성피앤씨, 이노셀 등도 단기 낙폭을 반 이상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지수 전망에 대해 키움닷컴증권이 현재 690선을, 대우증권은 630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키움닷컴증권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 확대로 물량 부족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지난 81년 미국 다우지수가 1000p 돌파 이후 2년 반동안 1358p까지 상승할때까지 나스닥지수가 150p에서 300p까지 올랐던 학습 효과를 국내 지수에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이 꼽는 우량주로는 NHN,LG마이크론,주성엔지니어,에스에프에이 등과 같은 단순 기술력 뿐만이 아닌 생산설비 능력이 있는 기업들입니다.
이상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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