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반값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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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student traveling in Europe was short of funds, but she couldn't resist trying on a suede coat in a Spanish leather shop.
When the $99 price caused her to shy away, the clerk started to bargain.
Finally, after checking with someone in the back room, she offered the student the coat for $55 if she would tell everyone she knew about the store and its location.
It was still too much, and the exasperated clerk asked her to make an offer.
The student proposed $40.
After another trip to the back room,she said yes,under one condition : that she not tell anyone where the store was.
유럽을 여행 중인 미국 학생이 가진 돈에 여유가 없었지만 스페인의 모피점에서 시에드 코트를 입어보고 싶은 충동을 어찌할 수 없었다.
99달러라는 가격표를 보고 나서 물러서자 점원은 흥정을 시작했다.
마침내 가게 뒤쪽에 가서 누군가하고 이야기를 하고 오더니 55달러를 내라는 것이었다.
그 가게와 그 위치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조건으로.
그러나 여전히 너무 비싸다고 하자 점원은 화를 내면서 얼마면 사겠느냐며 값을 대라는 것이었다.
학생은 40달러로 하자고 했다.
점원은 다시 뒤쪽에 다녀오더니 좋다고 했는데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아무에게도 그 가게 위치를 밝히지 말라는 것이었다.
△ suede : 시에드 가죽((안쪽에 보풀이 있는 부드러운 양가죽)
△ shy away : (놀라)뒷걸음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