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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금융 50돌 컨퍼런스] "중소형 증권사 자금지원 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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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금융은 기관투자가에 대한 특화된 서비스 개발을 통해 증권시장의 하부구조를 강화하고 은행과 증권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간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도성 증권연구원장은 한국증권금융 창립 50주년을 맞아 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증권금융산업의 공동발전 모색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아시아 증권금융산업은 대형 금융회사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공공이익과 상업적 이익의 균형을 맞추며 틈새 영역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증시의 국제화에 따라 각국 증권금융사 간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국증권금융 홍석주 사장은 "앞으로 고객예탁금 집중관리,우리사주제도 지원 등 공적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정부의 증시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증권사에 대한 자금지원 확대와 신상품 개발 등을 통해 증권시장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일본증권금융의 사이토 히로시 수석부사장,대만 후화증권금융의 추앙우데 사장,태국증권금융의 아카랏 나 라농사장 등 아시아 주요국 증권금융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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