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최근 기능장 시험에서 합격자를 또다시 대거 배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지난 5일 발표된 '제38회 기능장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에서 현대중공업은 모두 4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현대중공업의 기능장은 모두 407명으로 업계 최다 기능장 보유기록을 이어갔습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