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명품 휴대폰 '세린'을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삼성 휴대폰 중 가장 비싼 1천유로 우리돈 126만원에 팔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