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B&Q, 명품 휴대폰 판매 입력2006.04.03 05:44 수정2006.04.03 05: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과 공동 개발한 명품 휴대폰 '세린'을 유럽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삼성 휴대폰 중 가장 비싼 1천유로 우리돈 126만원에 팔릴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수원·美웨스팅하우스, 원전 지재권 분쟁 타결 2 김범석 쿠팡 의장, 트럼프 취임식 간다 3 회고록 인세 전액 기부한 이영관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