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콤, 상호접속 개선안 통신위 제출 입력2006.04.03 05:44 수정2006.04.03 0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워콤이 통신위원회의 상호접속 위반 시정명령과 관련해 6일 통신위원회에 개선안을 제출했습니다. 통신위는 이에 대해 한국전산원 등 전문가들과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파워콤에 통보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통신위는 파워콤에 대한 시정명령 의결서를 오는 7일까지는 전달할 예정이어서 다음주부터 일정기간동안 신규가입자 모집은 어려울 전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흑자 파티, 한국은 사업 접을 판"…생각보다 심각한 상황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