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5:42
수정2006.04.09 15:14
두산인프라코어와 S&T중공업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방과학연구소와 차세대 전차에 장착될 1500마력 규모의 엔진 및 변속기를 국내 기술로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엔진을,S&T중공업은 변속기를 개발하게 된다.왼쪽부터 한영명 국방부 연구개발관,최승철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최창곤 국방과학연구소 본부장,홍영기 S&T중공업 사장.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