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현대백화점, 공격경영 선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현대백화점의 움직임에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성과급제를 도입하고 3년만에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등 공격경영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연사숙 기자의 보돕니다.<기자>현대백화점은 지난 3년간의 구조조정 작업을 마무리 짓고 변신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S-현대백화점, 할인점*SO사업 진출)우선 할인점시장 진출하고 종합유선방송 사업을 강화하는 등 신규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침체된 내수시장에서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방송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조직의 사기와 내실을 갖추겠다는 전략입니다. (CG-현대백화점 사업다각화 전략) 현대백화점은 오는 2010년까지 충남 아산신도시에 할인점과 백화점을 새로 열 예정입니다.또 10개 종합유선방송을 사들이며 1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한편 외국 투자은행으로부터 2000억원 규모의 외자를 유치해 SO를 추가 인수하는 방안도 추진중입니다. 이렇게 적극적인 신규사업 진출과 함께 직원들의 기 살리기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S-수익 10% 임직원배분 '성과급제' 도입)현대백화점은 늘어난 수익의 10%를 임직원에게 나눠주는 성과급제도를 전격 도입하는 등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이러한 결과 상반기에만 2312억원을, 연말까지 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올해 3만원대에 불과하던 주가는 최근 7만원대를 웃돌고 있습니다.(S-편집: 허효은) 현대백화점의 공격경영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백화점 업계 전반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브뉴스 연사숙입니다.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