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 "총력영업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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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은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그동안 주춤했던 영업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는 등 '총력영업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업활성화의 일환으로 4일부터 11월말까지 '한국사람 NO.1 파티'를 대대적으로 펼쳐 '펀드파티, 고객파티, 펀드 고객설명회, Remember NO.1' 등 4가지 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NO.1 펀드파티'는 한국증권에서 수익률부터 안정성까지 NO.1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NO.1 펀드 라인업을 구성해 해당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NO.1 고객파티'는 NO.1 펀드 가입고객 가운데 매주 각 지점에서 1명씩을 선정하여 순금 명함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이밖에 전국 12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하는 'NO.1 펀드 고객설명회'와 舊한투, 舊동원 카드나 통장을 소지한 고객 모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Remember NO.1'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증권 홍성일 사장은 "내부적으로는 노사간의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영업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나감과 동시에 총력영업을 펼쳐 금융시장 NO.1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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