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경 골프 박람회] 점찍어둔 클럽으로 직접 쳐보시고 구매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05 한경골프박람회에서는 국내 골프박람회사상 처음으로 '시타 전문관'이 마련된다. 서울무역전시장 제3전시관을 아예 시타만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 것.


    박람회에 오는 골퍼들은 박람회장 한켠에서 클럽을 시타해보고 구매할 것인지,말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


    사실,골퍼들 몸에 맞는 클럽은 직접 쳐보지 않고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법. 고가의 클럽이거나 다른 사람이 강력 추천하는 클럽이라도 정작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박람회에 마련된 시타 전문관은 골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타 전문관에 출품하는 업체들은 모두 내로라하는 클럽 및 샤프트 메이커들이다. 테일러메이드,던롭,혼마,니켄트,MFS코리아,그리고 에이엠지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평소 이들 브랜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골퍼로서는 시타 전문관에 들러 점찍어둔 클럽을 쳐본 뒤 구매 의사를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개 업체 가운데 혼마는 시타 전문관 외에 본 전시장에서도 최근 인기있는 제품을 출품한다. 테일러메이드와 니켄트는 시타 전문관과 아울렛 매장에 제품을 내놨다. 에이엠지 커뮤니케이션은 골프잡지를 선보인다.


    MFS코리아는 최경주가 쓰는 '오렌지색 샤프트'로 유명한 맞춤클럽 전문업체. 각 골퍼에게 맞는 샤프트를 주문 제작해주는 업체로 최경주 허석호 등 유명 프로골퍼들이 쓰면서 일반 골퍼에게도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최경주가 3일 끝난 미국PGA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이 샤프트를 장착한 클럽으로 우승함으로써 그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김경수 기자 ksm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韓, 13위 역대 최고 성적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앞줄 가운데)은 선수단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오르며 동계패럴림픽 참가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뉴스1

    2. 2

      [포토]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한국, 역대 최고 성적 13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단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오르며 동계패럴림픽 참가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사진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백혜진(휠체어컬링)·이제혁(스노보드)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3. 3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직업안정 사업' 참여기관 모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에 함께할 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퇴 체육인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성공적인 경력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분야는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국내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은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전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프로구단 등 지도자 채용을 희망하는 스포츠 관련 기관 40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8개월간 1인당 월 2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기관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인턴십 프로그램은 체육인들이 스포츠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도록 지원한다. 체육단체와 스포츠 기업은 물론 일반 민간기업 중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40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기본 6개월 동안 인턴 1인당 월 240만원이 지원되며,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2개월 치의 추가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근로 기준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필수적으로 참여자의 4대 보험 가입과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보장해야 하며, 실효성 있는 직무 지도와 현장 교육을 이끌어줄 전담 멘토를 지정해야 한다. 참여 기관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3일에 발표되며, 이후 4월 6일부터 26일까지 해당 기관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