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247억달러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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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액이 자동차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고유가 등 불리한 여건과 불구하고 3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내며 사상 처음으로 24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9월 상품 수출입치를 잠정집계한 결과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7% 증가한 247억2천만달러, 수입은 24.5% 늘어난 226억5천만달러에 달해 20억7천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앞으로도 환율변동과 국제유가 등이 변수로 작용하지만 일본경제의 본격적 회복과 미국 정책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 강세 등을 감안할 때 수출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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