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4일부터 코스닥기업 PBR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증권선물거래소는 오는 4일부터 홈페이지와 코스닥시장지, 체크정보단말 등을 통해 코스닥 상장기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발표합니다.
이번에 발표할 주가순자산비율은 기업의 순자산가치에 대한 주가의 상대적 수준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참고지표로 주가수익비율(PER)과 더불어 시장상황을 판단하는 보조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을 기준으로 코스닥 상장기업의 PBR은 1.5배로 장부가격과 비교해 시장가격이 다소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스타지수 PBR은 2.2배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에 반해 주가가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기업(PBR 1미만)은 352사로 시장 전체의 41.8%를 차지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PBR은 장부가격대비 시장가격 비율로 PBR이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기업의 자산가치가 증권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