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마셜.로빈 워런 노벨의학상 수상 입력2006.04.03 05:37 수정2006.04.03 05: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3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처음 발견해 위염과 위궤양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호주의 배리 J 마셜 박사와 J 로빈 워런 박사를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시진핑 초청…성사 여부는 불투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20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한 것으로 전해졌다.11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에 따르면 복수의 소식통들이 트럼프 당선인이 지... 2 美·EU 러 원유 추가 제재설에 WTI 2.48% 급등 [오늘의 유가]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에 제재를 가할 수 있다는 소식에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1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1월물)은 전일 대비 1.70달러(2.48%) 상... 3 "美 시사주간 타임,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 유력"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익명의 소식통 3명을 인용해 보도했다.11일(현지시간) 폴리티코, CNN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