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 초대사장 공종렬씨 입력2006.04.03 05:33 수정2006.04.03 0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이블TV 사업자들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의 초대 사장에 정보통신부 정책국장과 아이텍솔루션 고문을 지낸 공종렬씨(49)가 내정됐다. KCT는 인터넷전화의 일종인 케이블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9일 정통부에 기간통신사업자 신청서를 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유플러스, Z세대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 모집 LG유플러스는 대학생 앰배서더 ‘유쓰피릿’ 15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유쓰피릿은 Z세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인 ‘유쓰(Uth)’를... 2 "AX 시대 핵심 인재 양성"…KT, 에이블스쿨 7기 교육생 모집 KT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의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에이블스쿨은 KT와 정부가 함께 기업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인공지능(AI) 및 클... 3 대전이 공격당했다…'명물 빵집' 성심당 또 털려 대전을 기반으로 전국구 빵 맛집으로 소문난 성심당이 지난해 온라인몰 해킹 피해를 본 것에 이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아이디 탈취까지 당했다.성심당은 17일 SNS를 통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