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산업생산이 반도체부문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업계의 파업으로 다소 둔화됐습니다. 투자도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습니다. 이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업생산 증가세가 둔화되고 설비투자가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고 등 경기회복이 좀처럼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CG- 산업활동동향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