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포스코 철강업 바닥 탈피중..목표가↑" 입력2006.04.03 05:31 수정2006.04.03 0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투자증권이 POSCO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9일 우리 이창목 연구원은 POSCO에 대해 철강가격이 바닥권을 지나면서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양호한 배당수익률 (4.0%)와 12월 동경증시 상증 등에 따른 주가 재평가도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목표가를 25만5000원에서 29만원으로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1일부터 '공매도' 전면 재개…금융위, 법규 개정 마무리 금융위원회가 이달 31일 공매도 전면 재개를 앞두고 관련 법규 개정을 마무리했다.5일 금융위원회는 공매도 제도개선 후속 조치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금융투자업 개... 2 비실대더니 '불기둥'…"中 덕에 돈 벌었네" 개미들 환호 [종목+] 석유화학주가 5일 국내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 중국 정부가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내수 진작을 바탕으로 한 경기부양 의지를 강조하면서다.한국거래소에 따르... 3 더본코리아 현금배당…백종원 대표 17억6000만원 받는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사진)가 배당금으로 약 17억6000만원을 받는다.더본코리아는 5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이번에 차등 배당을 시행한다.최대 주주인 백 대표에게는 1주당 200원을 배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