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Tax Home&Out은 35년 경력의 베테랑 세무사 김성일 대표(사진?현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를 중심으로 9명의 세무사가 각각의 전문분야에서 전방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금을 편하게 납부 하도록 돕는다'는 의미의 ?Tax Home?과 부당한 과세는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세금만 납부하도록 한다'는 의미의 'Tax Out'을 합쳐 'Tax Home&Out'이라고 이름 지었다. 현재 세무법인 Tax Home&Out이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병의원 세무분야에 있어서 세무문제뿐만 아니라 개원에서부터 재테크 상담에 이르기까지 전담세무사가 직접 방문하여 고객과 1?1로 전문적인 토털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는 점이며, 향후에는 고객의 개인 종합재무설계 전반에 이르는 전문화된 컨설팅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병원전문 세무법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둘째, 국내 최우수 금융기관인 하나은행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Wealth Management 사업본부와 Private Banking 사업본부의 고액 재산가들에 대한 세무자문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속 및 증여재산 100억원 이상 고객의 신고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다수 수행하면서 탁월하고 성실한 문제해결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들어오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구성원 세무사들이 모두 본점에 함께 근무하면서, 수임된 현안에 대해 충분한토의와 연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전문적인 연구진행을 위해 세법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급여부분의 특화된 아웃소싱을 위해 pay-roll 사업부를 설치하는 등 미래의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www.taxho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