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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석김밥 94% 세균투성이 .. 식중독균.대장균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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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 김밥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즉석 김밥의 94%에서 식중독균이나 대장균이 검출돼 위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22일 발표한 '즉석식품의 병원성 세균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6개 브랜드 김밥전문점(각 3개 지점)에서 판매 중인 김밥 18개 제품의 위생상태를 조사한 결과 총 17개 제품에서 식중독균 또는 대장균이 검출됐다. 총 13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나왔고 7개 제품에서 바실러스 세레우스,5개 제품에서 대장균이 각각 검출됐다. 소보원은 "아무리 위생적으로 만든 김밥이라도 상온에서 4시간 이후부터는 대장균군이,8시간이 지나면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각각 나타나기 시작하는 만큼 김밥을 만든 후 소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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