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미·한재계회의는 21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공동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크린쿼터제 축소를 강력히 요구했다.가운데가 웨인 첨리 암참 회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