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지나친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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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mily wheeled Grandma out on the lawn where the activities for 11th birthday were taking place.
She couldn't talk very well but she could write notes when she needed to communicate.
When she started leaning off to the right some family members straightened her up and stuffed pillows on her right.
A short time later she started leaning off to her left and the family grabbed her stuffed pillows on her left.
A nephew who arrived late came running to Grandma.
"You're looking good, how are they treating you?"
"Grandma took out her notepad and slowly wrote a note to the nephew, "They won't let me fart."
100살 된 할머니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식구들은 할머니를 휠체어에 앉혀 뜰로 데리고 나왔다.
말을 잘 못 하는 할머니는 필요하면 글을 써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할머니의 몸이 오른 쪽으로 기웃하자 식구들은 할머니를 똑바로 앉혀놓고 어른 쪽에 쿠션을 쑤셔 넣었다.
잠시 후 할머니의 몸이 왼쪽으로 기웃하자 식구들은 할머니를 붙잡고 왼쪽에 쿠션을 넣어드렸다.
늦게 도착한 조카가 할머니한테로 달려가더니 "좋아 뵈네요. 식구들이 잘 해주죠?"하고 물었다.
할머니는 메모장을 꺼내더니 "얘들이 통 방귀를 뀌지 못 하게 하는 구나"라고 적어 보이는 것이었다.
△ stuff : 메우다, 틀어막다
△ notepad : 메모 용지철
△ fart : 방귀 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