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3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김희선(오른쪽)이 청룽(成龍.미국명 재키 찬.가운데), 인도 여배우 말리카 쉐라와트와 함께 자신들이 출연한 영화 `더 미스(The Myth)'의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