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삼성重과 477억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06.04.03 05:07 수정2006.04.03 0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오리엔탈정공은 삼성중공업과 477억원 규모의 데크 하우스(Deck House) 등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27.5%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3일까지.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퇴 전망에…줄줄이 급락하는 한동훈 테마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사퇴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관련주가 급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0분께 디티앤씨알오는 22.52% 급락한 5540원에 거래 중이다. 대... 2 "멸균 우유서 빨간색 액체가"…매일유업 주가 2%대 '하락' 매일유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멸균우유 일부 제품에 설비 세척수가 혼입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관련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널리 확산하며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졌다. 매일유업은 해당 제품에 대해 자발적... 3 코스피, 상승 출발…尹 탄핵 가결 영향 지난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불확실성 해소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수가 상승세다. 다만 고환율 등으로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상승폭은 제한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