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성장성은 높으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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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하나증권 오만진 연구원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성장성은 높으나 수익성 개선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평가했다.
오 연구원은 "최근 충원된 영업인력의 본격 투입과 성과가시화가 내년초부터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분기별 실적 역시 하반기 바닥을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 알라바마 법인의 영업은 부실한 반면 베트남쪽은 견조한 실적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지분법평가손실이 대폭 축소되고 있다고 설명.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