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미디어는 15일부터 전국 84개 시단위 지역까지 음영지역을 해소했으며, 서울 지하철 5~8호선 구간도 중계기 설치를 완료해 서울 경기지역 지하철 어디(1호선 천안-병점 구간제외)에서나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TU미디어는 빠른 서비스를 위해 약 700여억원을 투입해 기존 26개시 보완 투자는 물론 나머지 58개시 중계기 설치를 완료햇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