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시내,시외,핸드폰,국제전화까지 마음껏 통화해도 39,600원 밖에 안든다면？ 전화요금을 95%까지 절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통신기술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동안 인터넷 통신시장에 수많은 업체가 뛰어들었지만 무리한 투자와 기술력 부족으로 많은 업체가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에서 (주)굿텔레콤(대표 김현탁 www.goodtelecom.co.kr)은 인터넷폰 분야의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불모지였던 국내 인터넷폰 시장에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워 선불 정액제 모델을 제시하여 대중화를 이끌었다. (주)굿텔레콤은 이미 기간통신 사업자 및 타회사와의 솔루션과도 연동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쳐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멀티미디어응용이 용이해진다는 효과를 입증함으로써 앞서가는 지능형 통신 서비스를 지향하는 (주)굿텔레콤 인터넷폰의 차별화를 선언한 김대표는 "시내,시외,국제,휴대전화 무제한 월39,600원이라는 선불정액제 상품의 경쟁력과 VoIP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일본 오사카에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연내 동남아 지역에도 진출할 것" 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혀 바야흐로 글로벌 VoIP 사업자로 성장 발전 할 것이라며 (주)굿텔레콤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 인터넷폰이라는 새로운 부가가치와 미래가치창출의 지평을 연 (주)굿텔레콤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