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 우수기업] 서울통신기술 .. 송보순 사장 입력2006.04.03 04:58 수정2006.04.03 04: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선 노사가 투명하게 서로의 입장을 털어놓고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회사는 근로자를 믿고 열린 경영을 하며 내 입장에서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근로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고 동시에 종업원들은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전심전력을 다해야 공존할 수 있다. 노사 관계에 정답은 없으며 형식보다는 실질적으로 대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