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 우수기업] 대한송유관공사 .. 김태현 노조위원장 입력2006.04.03 04:56 수정2006.04.03 04: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그간 회사 발전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노조가 파업 등 극단적인 방법을 써 회사를 상대로 투쟁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본다. 회사가 발전하는 가운데 직원들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근무하는 것이 노사 공동의 목표이다. 앞으로도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조는 경영진과 건전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 3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