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고점을 두려워 말라..목표치 1250P"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7일 이날 주가가 장중 1140 포인트를 넘어서며 지난 1994년11월에 기록한 종전 사상 최고치 1138 포인트를 경신했으나 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 김지환 투자전략 팀장은 그 당시와 비교할 때 PER과 금리 수준이 낮으나 주가변동성이 높고 기대성장률은 낮아 상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즉 1년 선행이익 기준으로 1994년11월 PER는 20.4배인 반면 현재는 9.0배로 차이가 있고 당시 국채금리는 12.9%로 현재 4.49% 수준보다 현저히 높다고 설명. 주가 변동성 (월말지수 기준 10년 표준편차)은 10.8%로 그 당시 7.5% 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이를 감안할 때 단순히 주가지수 수준만으로 주가 고점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으며 PER 비교 만으로 과거에 비해 주가가 싸다고 하기도 어렵다고 판단했다. 김 팀장은 낮은 금리와 성장을 중시하는 경기정책의 지속, 경기회복 신호 증가, 낮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주식시장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1250 포인트를 목표 지수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글로벌 큰손 4000억 쓸어담더니…한 달 만에 34% '급등' [종목+]

      LG화학이 2월 한 달간 30% 넘게 급등했다.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 중 일부를 팔아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

    2. 2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28일 오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

    3. 3

      충격 소식에 잘나가던 주가 '휘청'…한국전력 개미 어쩌나 [종목+]

      새해 들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다.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신중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