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모건스탠리 앤디 시에 분석가는 고유가 파장을 감안해 내년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5.5%로 종전대비 0.3%P 내린다고 밝혔다. 한국 GDP 전망치도 3.5%에서 3.3%로 수정했다. 이에 앞서 스티븐 로치 분석가는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1%에서 3.7%로 내린 바 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