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롯대百 매출 아시아시장 18,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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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롯데백화점이 아시아 유통업계에서 각각 매출순위 18위,19위를 차지했다.
또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평당 2855만원의 매출로 아시아 태평양지역 할인점 가운데 단위 면적당 매출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싱가포르 유통전문잡지 '아시아 리테일' 7·8월호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소매업체 상위 5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2000~2004년 매출순위를 분석한 결과 일본 이온(Aeon)그룹이 268억4170만달러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기업 중에는 신세계 이마트가 50억9190만달러로 18위,롯데백화점이 50억2050만달러로 19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