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블루블랙폰이 유럽에서 돌풍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휴대전화 시장조사기관 GFK 발표에 따르면 블루블랙폰은 영국에서 3개월 연속으로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에서도 블루블랙폰이 7월 단일모델 판매량 3만8천대로 2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6월에 이어 1위를 지켰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