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올해까지 400만대 이상이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는 디지털 카메라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춘 신선한 창업아이템이 선보여 화제다. 디지털 이미지를 실생활에 필요한 달력과 앨범, 블라인드, 컵 등 여러 제품에 응용해 고객맞춤식으로 제작하는 ‘조이플’ 사업이다. 조이패밀리의 김교명 대표(www.j-family.net)는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자신이 찍은 이미지들을 작품으로 간직하고 싶어 하거나 혹은 의미 있는 선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디지털 세대들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고 있어 향후 사업전망을 더욱 밝게 만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이플’ 사업은 점포 없이 온라인만으로 가능하며, 가맹비 500만원이라는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해 투 잡을 원하지만 시간의 구애를 받는 직장인이나 주부, 명퇴자 등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김 대표는 “소액 투자로 월 300만 원 가량의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회사 자체적으로 가맹점 지원 부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끌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서비스 등 철저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놓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조이플’의 맞춤식 상품 아이템은 무궁무진하다. 달력을 중심으로 동화책과 포토 북, 엽서, 쿠션, 커플 티셔츠, 설교집, 작품집, 학교와 유치원 졸업앨범, 상품권, 카탈로그 등이 모두 포함된다. 지속적으로 아이템 종류와 디자인이 온라인을 통해 업 데이트 돼 사업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돕는다. 김 대표는 “올해 24개 정도의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이며, 현재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100개 이상의 브랜드 업체들과 제휴관계를 맺는 등 창업아이템의 ‘블루오션’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