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죽교 박연폭포 등으로 유명한 개성을 관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500여명의 관광객을 태운 현대아산 개성시범관광단 버스가 26일 오전 서울 경복궁 주차장을 나서고 있다.


개성시범관광은 9월 2일과 7일에도 실시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