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 플로리스트, 한국 상륙 입력2006.04.03 04:21 수정2006.04.09 17: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 왕실에게 인기있는 천재플로리스트 폴라 프라이크(Paula Pryke, 45)가 국내에 상륙합니다. 올 연말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하는 프라이크는 이를 위해 서울 신라호텔에 방문해, 이만수 사장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폴라 프라이크는 영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라이센스 숍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신세계, 임직원 8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는 무사"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그룹은 26일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8만여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 2 AI가 모든 영상 화질 최고로…LG전자, 게이밍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모니터에 내장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를 선보인다고 26일 발표했다. 온디바이스AI(내장형 인공지능) 기능이 담긴 LG 울트라기어 에보... 3 한화시스템, 軍 AI 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사업 수주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937억원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체계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AKJCCS는 2015년 전력화된 한·미 연합 지휘 통제체계로 한반도에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