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에게 인기있는 천재플로리스트 폴라 프라이크(Paula Pryke, 45)가 국내에 상륙합니다. 올 연말 서울신라호텔에 오픈하는 프라이크는 이를 위해 서울 신라호텔에 방문해, 이만수 사장과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폴라 프라이크는 영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라이센스 숍은 한국이 처음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