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JP모건증권은 경남기업에 대해 마진 가정치를 보수적으로 적용해 올해 순익 전망치를 8% 내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