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앤스탁] 한서제약(04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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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
스타앤스탁 시간입니다. 경제팀 박병연기자 자리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주실 기업은 어떤 기업입니까?
CG-1 한서제약 개요
-전문의약품 개발 판매업체
-간질환치료제 고덱스 개발
-고지혈증, 당뇨병치료제 개발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수출
(기자-1)
오늘 소개해 드릴 기업은 전문의약품 개발업체 한서제약입니다.
1976년 설립된 이 회사는 그동안 주로 유럽과 미국 등의 유명 제약회사로부터 면역증진 항암제인 도베무거스, 간질환치료제 헤파디프 등 20여종 이상의 전문의약품을 수입 판매해 왔는데요.
2002년 10월에는 기존 간질환치료제 헤파디프를 효능면에서 월등히 개량시킨 새로운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를 개발해 국내 주요 병의원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 회사는 현재 간질환치료제인 고덱스, 고지혈증치료제 심바타(2004년 2월), 당뇨병치료제 글리메(2004년 10월) 등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 자체 개발한 의약품들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는 데요. 특히 올하반기에는 필리핀과 카자흐스탄 등에 기존 수출약품인 헤파디프, 타미풀 외에 고덱스 등 신약을 수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앵커-2)
이 회사는 신약 개발 분야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현재 어떤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는 지 말씀해 주시죠.
CG-2 신약개발 추진
-간질환, 고지혈증, 고형암치료제
-HS0406, HS0501 등 개발 진행
-11월 임상실험(9월 가허가 신청)
-고형암치료제 산학협동으로 개발
(기자-2)
이 회사는 코스닥 기업 중에서는 매우 드물게 기존의약품을 카피한 제품이 아닌 자체 개발 신약을 갖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이 회사는 주력제품인 간질환치료제 고덱스 하나로 올해 약 3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비바이러스 치료제 시장의 27%에 해당하는 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 간질환치료제 HS0406, 고지혈증치료제 HS0501, 고형암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데요. HS0406의 경우는 2007년에, HS0501은 2008년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들 두 제품의 경우는 올 초 의약품 위탁연구기관인 바이오톡스텍에 의뢰한 효능실험결과가 조만간 나올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는 데요.
회사 측에 따르면 9월이나 10월 실험결과 나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인체실험에 대한 가허가 신청해 늦어도 11월에는 임상실험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산업자원부, 충북대학, 주성대학, 신일제약, 넥스진바이오 등과 산학협력으로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데요. 출시시기는 2008년 이후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3)
신약 개발에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이고요. 이밖에 하반기 출시 예정인 의약품들은 어떤 것이 있는 지요?
CG-3 생동성 제품 출시
-05년 상반기 네오파정, 아테놀올정
-05년 하반기 관절염치료제 디크펜
-06년 상반기 고혈압치료제 칼딥정
-07년 상반기 고혈압치료제 코살정
(기자-3)
네 이 회사는 신약개발과 함께 생물학적 동등성 제품 개발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 데요.
생물학적 동등성 제품이란 특허 만료기간이 지난 의약품에 대해 인체실험을 실시해 오리지널 제품과의 동등성이 인정된 제품을 뜻합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위신경 기능안정제인 네오파정과 고혈압치료제 아테놀올정을 출시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는 관절염 관련 주사제인 디크펜과 항부정맥제 리드믹 등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경구용 제제인 고혈압치료제 칼딥정을, 그리고 2007년엔 고혈압치료제 코살정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앵커-4)
전문의약품 업체다보니 일반 약국보다는 병원이나 의원에 약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주요 공급처는 어딘지, 하반기 신규 공급처 확보 계획은 어떤지 소개해 주시죠.
CG-4 신규 공급처 확대
-대학병원 4곳, 종합병원 2곳 확보
-종합병원 4곳 하반기 추가확보 예정
-카자흐스탄에 완제의약품 공장 설립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 진출
-고덱스, 심바타, 글리메 등 수출 개시
(기자-4)
네 이 회사는 전문의약품 매출 비중이 9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문의약품 매출비중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 데요.
이에따라 주요 거래처도 대학병원 및 준종합 병원, 의원 등이 대부분이고요. 일반의약품의 판매처인 약국의 경우는 5%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올 상반기 4개의 대학병원과 2개의 종합병원을 신규거래처로 확보한데 이어, 올하반기에는 4개의 종합병원에 간질환치료제 고덱스 등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회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데요.
이미 카자흐스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폴, 캄보디아 등에 진출해 있으며 특히 카자흐스탄의 경우는 지난 2001년 알마티에 현지 합작으로 완제의약품 생산 공장을 준공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데요.
이를 바탕으로 구소련 CIS 신생 독립국은 물론 러시아 시장까지 진출하기 위해 현재 의약품 허가등록 절차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 올 상반기에는 파키스탄, 몽고, 우크라이나 등으로 수출지역을 확대했는데요. 하반기에는 기존 수출지역인 필리핀과 카자흐스탄에 기존 수출의약품 외에 고덱스, 심바타, 글리메 등 신규 의약품 수출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회사관계자에 따르면 특히 필리핀의 경우는 현재 현지 협력사인 의약품 수입업체가 9월중 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돼 조만간 신규 의약품 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앵커-5)
이 회사의 최근 실적과 하반기 실적 전망은 어떤지 설명해 주시죠.
CG-5 실적 및 전망
-04년 매출 180억, 영업익 33억
-05년 상반기 매출 104억, 영업익 20억
-05년 매출 250억, 영업익 40억 목표
-2분기말 현재 부채비율 45.7%로 축소
(기자-5)
이 회사는 지난해 180억원의 매출과 3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매출액 104억원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는 내수 230억원과 수출 20억원을 포함해 25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최소 40억원 이상이 날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잇습니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품목인 간질환치료제 고덱스는 02년 4억원에서 지난해에는 56억원으로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요.
올해에는 국내외 신규공급 처 확대에 힘입어 8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릴 전망입니다.
부채비율을 비롯해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지난 2분기 장기차입금 1.7억, 단기차입금 7억을 상환해 부채비율이 45.7%로 낮아졌는 데요. 동종업체 대비 매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또 올해 HS0406, HS0501 연구개발에 약 4억원 가량을 투자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올해의 두 배에 해당하는 개발비를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이오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병연기자 by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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