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난 두산산업 "유상증자계획 없다" 입력2006.04.03 03:58 수정2006.04.09 17: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산업개발이 신용등급 하향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본확충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두산산업개발 유상증자 등 자본확충 계획과 관련해 특별한 계획을 마련한 것이 없다며 신용평가사에도 제출한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자본감소로 부채비율이 높아지겠지만 가지고 있는 현금이 3000억원 정도로 창사 이래 최고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 왜 어렵냐면"…TSMC 창업자가 콕 집은 이유 2 이 고비만 넘기면…그럴때 돕는 따뜻한 우정 3 우리금융그룹,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기부 법인 1호…장애인 1500명에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