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선마저 위협받고 있는 원-엔 환율 하락으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줄어들면서 남대문 시장을 찾는 일본인들도 줄어 관련 상품 판매 업체 상인들이 고심하고 있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