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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조종사 노조, 막판 자율교섭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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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눈앞에 두고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자율타결을 위한 한걸음 양보도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한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대환 노동부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 절차를 마무리 지음에 따라 조종사 노조의 발걸음도 급해지고 있습니다. CG) 긴급조정권이 발동될 경우 조종사 노조는 즉각 파업을 철회하고 업무에 복귀해야 하며 30일동안 쟁의행위를 재개할 수 없습니다. 만일 업무에 복귀하지 않고 투쟁을 계속한다면 조종사 노조의 파업은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인사.경영권과 관련된 자격심의위원회 등에 관해서 사측과 의견을 조율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S) 노조 관계자는 9일 사측에 교섭재개 요청서를 다시 보냈으며 교섭위원들이 수정안을 준비하는 등 막판 자율교섭 타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구지 일괄타결만을 고집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사도 내비쳤습니다. S) 만일 조종사 노조가 인사.경영권과 관련된 3개안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극적인 자율타결이 이뤄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사 경영권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노조의 태도가 바뀐다면 다시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24일동안 노사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팽팽한 의견대립을 보여왔던 아시아나항공. S)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을 눈앞에 두고 막판 자율교섭이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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