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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포스코, 고장력 차 강판 첫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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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앵커 :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고장력 용융도금강판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포스코는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설비투자로 세계 일류 자동차강판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ㅇ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고장력 용융도금강판 양산체제를 갖추고 기아자동차에 제품 공급을 시작합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1㎟당 최대 5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판으로, 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7%가량 가벼우면서도 강도와 내식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지난해 미국 포드사가 무스탕자동차에 50㎏급 전기도금강판을 적용한 사례가 있지만 보다 내식성이 우수한 융융도금방식을 적용한 제품 양산은 포스코가 처음입니다. 공동개발자인 기아자동차는 포스코의 고장력 용융도금 강판을 프라이드 도어 외판재로 시험 적용한 뒤 앞으로 프라이드 전체 양산차량과 다른 모델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는 맞춤형 재단 용접강판, 하이드로포밍 부품 설비 증설에 이어 세계 최고수준의 초고강도 강판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자동차강판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방영식 포스코 자동차강판판매팀장 “ 자동차강재는 철강제품의 블루오션시장입니다.포스코는 자동차강재 세계 5대 생산업체로 올라섰고 기술개발과 증설을 통해 매년 10%이상 성장, 베스트 탑 위치를 확보할 것입니다.” 포스코는 지난 2002년 자동차강판을 최우선 전략제품으로 선정한 이래 2003년 270만톤에 불과했던 자동차강판 판매량이 지난 해 350만톤, 올해는 435만톤으로 지속적으로 늘어 세계 5위권 진입이 예상됩니다. 포스코는 가격과 원가절감 경쟁이 치열한 범용제품시장에서 탈피해 높은 기술력과 진입장벽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급제품시장 공략을 통해 세계 일류 철강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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