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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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해외지역 수출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증대로 올 상반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한국타이어의 상반기 매출액은 9,99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9.5% 늘었고 영업이익은 1,396억원 순이익 1,144억원으로 각각 5.5%와 13.1% 증가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고부가가치 UHP타이어 판매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2.6% 늘어났고 수출(5억3,133만달러)도 24% 크게 늘어 사상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해외 시장에서의 실시한 가격인상(5~7%), ERP 정착에 따른 생산성향상, 부채규모의 축소 및 금리인하에 따른 이자비용의 감소 등도 이익증가에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타이어 수출액이 전통적으로 상반기 보다 많고 상반기 가격 인상분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올해 목표인 매출 2조 66억원과 수출 10억달러는 충분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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