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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목표가 6.2만원..비중확대-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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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JP모건은 현대백화점의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었다면서 강력한 분기 실적으로 올해 이익이 상향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와 내년 EPS 전망치를 각각 5914원과 7990원으로 제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가 6만20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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