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게임스 대표 김병관씨 내정 입력2006.04.03 03:47 수정2006.04.09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NHN은 5일 게임 개발 자회사인 NHN게임스의 새 대표로 김병관 한게임 게임사업부문장을 내정했다. NHN 관계자는 "문태식 대표가 미국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본사에서 게임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김병관 부문장을 후임으로 내정했다"며 "곧 이사회를 열어 새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K팝 산업 위기?…위버스·디어유 첫 매출 감소 국내 K팝 팬덤 플랫폼업체들이 지난해 실적이 잇달아 악화했다. 위버스컴퍼니와 디어유는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K팝 산업에 ‘빨간불’이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관련 업계에... 2 트럼프 등장에 설렜는데…블록체인 업계, 대규모 해킹에 '깜짝' 게임업체 위메이드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위믹스가 90억원 규모 해킹을 당하며 국내 게임사들의 블록체인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산업 육성 관련 행정명령으로 블록체인이 게임산... 3 1000만 알뜰폰, 왜 쓰나 봤더니…"결합 혜택보단 가성비"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가입자는 편의성을, 알뜰폰 가입자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통3사 가입자들은 결합 혜택을 위해 특정 통신사에 묶여도 무방하다고 응답한...